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중외교 (문단 편집) ==== 비판론 ==== 1. 위의 반론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친중이라면 진작에 사드를 치웠을 것이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드 배치는 나라 간의 조약이라고 봐도 무방하여 한 일개의 정부가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고 철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39934?no=139934&ref=nav_search#0DKU|관련기사]] 2. 부정평가에서 나온 시진핑과 공산당 100주년 찬양 발언의 경우 미국의 상원 외교위원장 밥 메넨데스가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할 정도의 수위를 가진 발언이다. 그것을 단순히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며 친중적인 발언이라 주장하는 것은 개인이 일방적으로 정한 명제라고 얼버무리기엔 무리가 있다. 3. 홍콩 문제가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 국익에 도움이 안 돼서 개입을 안했다고 했는데 대만, 호주등 중국의 대한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도 한 목소리로 중국을 비판하였다.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5/globalBbsDataView.do?setIdx=244&dataIdx=186328|대만 관련 문서]][[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2614433289036|호주 무역 관련 기사]] 따라서 대 중국 무역 의존도가 높아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없다는 경제적 논리는 다소 어폐가 있다.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임에도 언급을 외면함으로써 이런 가치를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기에 비판받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